로마서 10장에서 13장까지의 말씀을 목사님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힘있게 쓰신 글이다.
로마서 10장에서는,
마음으로 믿는 것을 입으로 고백하고, 기록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전인격적인 믿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11장에서는,
'남은 자'에 대하여, 은혜받은 자가 남은 자이며, 은혜받은 자가 끝까지 믿음 안에서 남아 있는 사람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남은 자를 통하여 일하시고, 남은 자를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실패를 가지고도 선을 이루시며, 우리의 실패는 궁극적으로 유익이 있음을 강조한다.
12장에서는, '믿음의 문제'와 '믿음의 대상'에 대해 다룬다.
성도는 예배를 중심으로 살아야 하며, 예배를 제대로 드려야 변화될 수 있다.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고 지체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한다.
사랑해야 이기심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또한 은혜가 마음을 지배하여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게 사는 것이 은혜받은 사람의 능력이다.
13장에서는, 하나님 때문에 권세에 복종하는 삶이다.
'사라'를 떠나 살아야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는 우리에게하나님은 '사라'에게로 돌아가라고 하신다.
단순히 환경이 바뀌면, 다른 권세 아래 있으면 행복해질 거라는 생각은 오산이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렵더라도 지금의 권세 아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라고 하신다.
세상 권세에 그리스도인의 빛을 비추는 삶,
우리는 지금 예수 믿는다는 것을 목숨 걸고 입으로 고백하는 시대가 아닌 삶으로 고백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예배를 통하여 변화된 삶을 살고싶은 갈망,
그동안의 삶은 '사라'같은 환경을 떠나면, 환경이 바뀌면 하나님을 더 잘 섬기며, 더 잘 예배드리며,
그리스도인의 빛을 강하게 발하는 삶을 살 수 있을것이라며 하나님께 원망의 기도를 했던 것 같다.
로마서를 쉽게 풀어주셔서 내 삶에 적용해 보고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것이며,
회복이 변화가 필요함을 깨달았다.
내게 참 소망과 자유와 회복의 길을 제시한 로마서를 통해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결단하며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