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얼마전 저희 가정이 이사를 하였습니다
한번 이사하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는 잘 아시겠지요
좁은 집에 그 많은 짐이 어떻게 들어가 있었는지 신기할 정도로 많은 짐들....
나중에는 널부러져 있는 짐(쌀수도 없는 것들)때문에 넋이 나간 상태로 거의 울상이 되어있는데,
우리 딸이 해준 말덕분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실질적인 도움이(?)이 되진 못했지만)
"엄마! 왜 혼자 이사하는 사람같은 얼굴을 하고있어?
아빠랑 내가 있는데...."
우리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고 하면서도,때때로 세상 걱정과 근심때문에 울상이 되어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요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께서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ㅇㅇ야, 내가 있잖니"
오늘밤, 단기 선교팀이 돌아오는군요
그곳에서 매순간순간마다 주님과 동행하므로써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고 있는 선교팀들과 그동안 기도로 다같이 동참해주신 우리들 모두를 통해, 이제부터 우리 교회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