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박10일 간의 일정이 이렇게 짧은 줄은 몰랐습니다.
출발 할 때만해도 준비가 늘 부족하다 느끼기에 과연 무엇을 해야하나...어떻게...
여러가지 생각과 근심어린 마음으로, 빈손을 가지고 갔습니다.
언제나 처럼, 신실하신 아버지로 인하여 우리는 가슴벅찬 사랑을 듬뿍 가슴에 담아 몬트리올에 돌아왔습니다.
모든것이, 자격없는 저희를 향한 아버지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때문임을 알기에 너무도 감사합니다.
어린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기에 어떨까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우리의 생각을 초월한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인해 너무도
귀한 사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그곳을 떠나기 전날밤 보여준 그 열정을 어떻게 글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다음부터는 9박10일을 해서는 안되고, 꼭 2주일을 선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학생, 청년들의 간절한 부탁의 말이었습니다. 이 말을 통해서 그들이 얼마나 많은 은혜와 사랑을 체험했는지를 단적으로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앞으로 여러모양으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과 도움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참여한 지체 여러분들의 수고,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교사님 내외분, 청년들, 중고등부 학생들, Linh, Rachel's Family, 그 곳의 많은 현지인등, 여러분 모두의 헌신은 너무도 아름다왔기에 가슴에 깊이 간직하렵니다.
특히. 이름없이 묵묵히 섬김과 헌신을 다하신 팀장님(황장로님), 그리고 부모님을 떠나 먼 타국에서 여러가지로 힘들어 할
선교팀을 위해 모든 어려움을 혼자 묵묵히 담당해 주신 임집사님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Glory To God.
우리 모두의 고백 "하나님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Mi Padre es Grande"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