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책 제목처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쓴 책입니다.
제게 은혜로왔던 책의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은혜란 놀라운 말이다.
우리시대 마지막 최고의 단어다.
물 한방울 속에 해의 놀라운 모습이 숨어 있듯이 복음의 진수가 그 속에 들어 있다.
은혜란 성취가 아닌 선물로서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다.
만나보지 못한 꽃송이의 향기, 들어보지 못한 곡조의 메아리, 밟아보지 못한 나라의 소식을 향한
깊은 갈등을 채워 주는 것을 "은혜의 물방울"이라 했다.
나도 그 중 하나다.
나는 가정과 교회에서 배운 비은혜의 사슬가운데 하나의 굳은 고리처럼
원한과 분노에 가득찼던 이전의 내 모습을 돌아본다.
그러나 이제는 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은혜의 곡조를 부르고 있다.
지금껏 느낀 모든 치유와 용서와 성화의 아픔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서 비롯된 것임을
무엇보다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가 이 은혜를 키우는 씨앗이 되기를 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죄를 용서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를 사하셨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사랑하라"는 원리가 있다.
사회의 눈으로 보면 불량자에 지나지 않던 사람이 은혜의 눈으로 보니
한 사람 즉 망가진 형상일망정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한 사람이다.
내가 최선의 모습이 아니라 최악의 모습일때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찾아 오신 것과
그 놀라운 은혜가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것을 나는 안다.
자신에 대해 가장 철저히 절망한 사람일수록
은혜에 대한 확신을 가장 절실히 고백한다.
세상은 은혜에 목말라 있다.
은혜가 임할 때 세상은 그 앞에서 침묵에 잠긴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때문에 지금의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예수님을 구주로 섬길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또한, 그 은혜 받은 나는 이제 그 은혜받은 사람답게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나누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