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임재가운데 살았던 로렌스 형제가 우리에게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연습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께 생각을 집중해야 합니다.
밤낮으로 바삐 일을 할 때나
기분전환을 할 때에도 하나님을 생각하십시오.
그 분은 항상 우리 곁에 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이 너무 약하다고 지적하십니다.
사람들이 믿음을 모든 삶의 기준으로 삼지 않고
오히려 사소한 일에 매달려 별 볼일 없는 즐거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믿음을 붙잡는 일이야말로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일 뿐 아니라
믿음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완전함에 이르게 해 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이
천국에 이르는 확실한 길이요.
그 길에는 언제나 우리 행실을 비춰주는 밝은 빛이 있습니다.
역경을 만났을 때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그 분의 은혜를 간구하기만 하면 모든 일이 다 수월해 질 것입니다.
영적 삶이란 은혜의 삶으로서 노예적인 두려움에서 시작하여
영생에 대한 소망으로 강해지고 순전한 사랑으로 완성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계속 대화를 나누고 우리의 행사를 다 그 분께 맡기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하나님과 계속 대화를 나누려면 마음 속이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직 마음을 소유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계속하여 대화를 나누는 삶보다 더 달콩하고 즐거운 인생은 없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고난당하고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 낙원입니다.
그러므로 이 생에서 낙원의 평강을 누리고자 한다면 하나님과 친숙하고,
겸손하게 그리고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데 익숙해져야 합니다.
우리 마음을 영적인 성전으로 삼고 그 안에서 쉬지말고 하나님을 찬미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여십시오.
식사를 할 때에도 좋고, 벗들과 함께 있을 때도 좋습니다.
아주 잠깐 하나님을 기억하기만 해도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더 가까이 계십니다. 』
저도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임재가운데의 삶을 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