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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식품으로 병을 고치자 ]

조회 수 3597 추천 수 0 2014.07.10 12:21:16
 뇌경색 막는 똑똑한 식사 법

야생 산미나리, 돌미나리

식용으로 재배하는 물미나리가 아니라 산에서 나는 야생미나리를 말한다.
술독, 간질환, 혈변, 하혈, 고혈압, 월경불순 등에 좋다.
술독으로 속이 아플 때는 미나리즙을 마신다.
비만을 극복하려면 식후마다 미나리즙을 마시면 된다.
황달이나 간염에는 먼저 야생 산포도(왕머루-산에서 자라는 포도나무 종류인데 먹지는 못한다)뿌리 달인

물이나 뿌리나 줄기에서 받은 물을 마시고 심산음지 바위 아래서 돋아난 야생미나리를 즙으로 내어 매일

세 차례 식후나 식전에 한 대접씩 마시면 거뜬히 치료된다.

고추

대개 찜질이나 목욕 요법을 하는데 고추엿을 만들어 먹거나 술을 담아 먹기도 한다.
고추엿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토종 고춧가루 두 근, 토종 마늘 깐 것 열 근, 생강 한 근, 무말

랭이 이십 근, 찹쌀 한 되를 같이 넣고 오랜 시간 달인 후 엿기름을 넣어 다시 달인 다음, 건더기는

짜서 버리고 다시 한참 달여 엿을 만든다. 이것을 아침 저녁 식전에 복용하면 어혈이나 신경통 관절

염에 아주 좋은 약이 된다.

시금치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폐를 윤택하게 하며 피부병에 좋은데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롭다. 시금치

가 뼈를 만드는 식품이라 하지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치아와 뼈가 상한다.
시금치 뿌리의 즙과 액은 옴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 폐병에는 뿌리와 잎의 생즙이 좋다. 하루에

세 번,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오래 먹으면 폐에 구멍이 뚫려 피가 나오는 것도 치유된다.
위장병에는 시금치를 솥에다 많이 넣고 고아 엿기름을 넣어 엿을 만들어 먹는다. 시금치 삶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머리가 돋아나며 거친 피부가 고와진다.

수세미

여자들 미용에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줄기나 뿌리에서 물을 받아 그 물로 매일 세수를 하고

바르면 얼굴이 백옥같이 된다. 또 이 수세미물 한 되에 레몬 껍질 세 개 정도, 복숭아꽃, 분꽃, 알콜

이나 소주 한 자, 볶은 살구씨 가루 큰 수저로 두 개를 한데 잘 섞어 하룻밤 지난 뒤 잠잘 때 거

기서 생겨난 물로 세수하고 건더기는 꼭 짜서 얼굴 전체에 얹고 한 시간 정도 지난 뒤 떼내거나 그대

로 두었다가 아침에 세수를 한다. 이런 방법으로 열흘만 하면 얼굴이 몰라보게 희고 부드럽게 된다.
황달에도 수세미가 쓰이는데 통째로 구워 까맣게 된 것을 물에 달여 마시면 깨끗이 풀린다. 이것은

전신동통과 입냄새에도 좋다. 또 수세미 달인 물은 요통, 풍치병, 인후통에도 아주 좋다.

생강

생강은 몸에서 냄새 나는 것을 없애고 몸에 좋은 것은 일으키는 성질이 있으므로 많이 먹으면 좋다.

냉증과 풍증, 소염, 진통, 염증, 악취를 없애고 소아경기, 타박상, 소화불량, 부종, 수종, 치질 등에

두루 쓰이는 묘한 식품이다.
생강과 감초를 같은 양 넣어 물에 끓여 하루에 세 번씩 마시면 성인병이 예방됨과 동시에 몸에서

나는 악취가 없어지고 구토증, 식중독, 산후복통이 없어지며 양기가 강해진다. 치질로 피가 날 때도

이것을 먹으면 피가 멈추고 통증이 없어진다.

피를 맑게 하고 진통, 지혈, 타박상, 피부근육 종통 등에 아주 좋다. 넘어져 다쳤거나 뼈와 근육에

상처가 생겨 통증이 심할 때 파의 흰 부분을 찧어 꿀에 개어 환부에 바르고 동여맨 다음 파의 흰

부분을 잘라 불에 볶아 뜨거울 때 환부에 맛사지 한다. 이때 열의 발산을 막기 위해서는 볶은 파를

자루에 담아서 쓰면 좋다. 식으면 다시 데워 붙이고 이렇게 몇 번하면 곧 풀린다. 이렇게 파 흰

부분을 뜨겁게 볶은 것은 인체의 모든 동통에 두루 쓰인다. 파는 요리할 때 양념으로 없어서는

안되는 귀중한 것이니 복용하는 방법은 생략한다.

양파

관절염에 아주 좋다. 화상, 독충에 물렸을 때, 얼굴 주름살 제거, 발모제로 쓰이며 정력증강에도 좋다.

이는 필자가 북예맨에서 2년 동안 생활할 때 배운 중동지역 사람들의 민간요법이다. 물론 국내에 와서

많은 사람에게 권해 효능을 인정받게 되었다.
양파를 요령껏 타지 않게 구워 얇은 천에 싼 것을 배꼽 위에 얹어 찜질을 하면 정력이 강해진다.
화상으로 상처가 심할 때 양파즙을 바르면 진통이 곧 사라진다. 탈모가 되어 머리가 나지 않을 때

양파를 찧어 바르고 모자를 쓴다. 하루에 세 번 갈아 붙인다.
신경통, 관절염에는 양파를 찧어 환부에 붙이고 끈으로 동여매 놓으면 좋아진다.
양파즙을 많이 받아 여기에 얇은 헝겊을 담갔다가 주름살이 있는 부위에 붙이는데 마르면 다시 적셔

붙이기를 하루에 몇 차례씩 하면 주름살이 펴진다.
무릎이 시큰거리면 양파를 ?어 환부에 붙이고 끈으로 맨다. 양의 음경에 양파를 넣어 푹 고아 먹으면

양기가 좋아진다. 육류 먹고 난 식중독에도 양파를 진하게 달여 먹으면 아주 효과가 좋다.

쑥은 신께서 인간에게 준 가장 값진 선물이라고 할 정도로 만병 치료약으로 쓰인다. 부인들에게 많이

오는 모든 자궁병에는 쑥을 진하게 삶아 그 물에 목욕한다. 피부병에도 좋다.
위장 비장에 관한 모든 병에는 쑥즙을 먹는다.
각기병이나 어혈, 통증에는 쑥을 찧어 환부에 붙인다. 쑥을 그늘에 말려 곱게 찧어 요 속에 넣고 잠을

자면 만병이 물러간다. 쑥을 이용한 것은 무엇이든 되도록 자주 많이 해먹는 것이 좋다. 술, 국, 떡

등을 꾸준히 해먹으면 속병이 없어진다.
요통에는 쑥떡을 만들어 따뜻하게 데워 환부에 붙이고 끈으로 싸맨다. 몇 번만 하면 아주 신효하다.

또한 날쑥을 찧어 술이나 양조 식초를 섞어서 어혈, 타박상, 요통, 관절염 등에 붙여도

효력이 대단하다.

오이

최상의 해독제이며 화상의 치료제이다. 끓는 물이나 불에 데워 화상을 입었을때는 즉시 오이를 찧어

환부에 바르고 오이즙을 내어 마신 후 치료를 받는다.
3도 이상의 목숨이 위험한 화상도 오이즙을 계속 마시면 화독이 풀린다.
더위를 먹어 열이 내리지 않을 때도 오이즙을 먹고 오이를 찧어 밀가루에 개어 목 전체에 붙인 다음

헝겊으로 싸맨다. 술독을 풀 때도 오이즙을 마신다.
오줌 소태에는 묵은 오이 한 개에다 식초를 소주잔으로 한 잔 넣고 물 세 사발을 붓고 삶아 매일

세 차례 이삼일 먹는다.
오이는 피부를 아름답게 하니 최고의 미용식품이다. 오이 한 개와 계란 한 개, 살구 씨앗 찧은

것(날 것) 큰 수저로 한 개, 수세미 줄기에서 받은 물을 섞어 얼굴에 바른 후 마르면 떼어 내고

얼굴을 가제에 싸서 마사지를 해준다. 기미나 주근깨가 없어지고 검은 얼굴이 희어지며 주름살이 없어진다.
이것은 피부색이 가장 흰 민족인 사우디아라비아 여인들의 미용법이다.

당근(홍나복)

입맛이 없고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좋다. 당근을 물에 갠 황토흙으로 싸서 쌀겨불에 구워 매일 세

차례씩 장복하면 위장을 보하고 허파를 강하게 한다고 한다. 당근즙이 좋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밀가루 음식을 먹고 체한 데는 당근즙이 직효다.

마늘

최상의 정력식품으로 친다. 그러나 생마늘을 많이 먹으면 시력이 약해지고 혈액에 병이 생긴다.

그래서 마늘은 삶아 먹거나 구워 먹어야 한다.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는 묵은 된장에다 생마늘을 두세 쪽씩 식사 때마다 거르지 말고 매일 먹는다.
결핵환자가 가래가 많아 매일 호흡관란을 느낄 때 마늘술을 마시면 좋다.
장복해야 한다. 마늘을 질좋은 독한 술에 6개월 이상 두었다 먹는데 한 번에 소주잔으로 한 잔씩

먹는다. 남녀 모두에게 아주 좋은 약주가 된다.
게를 먹고 식중독을 일으켰을 때는 쌀과 마늘로 죽을 끓여 먹으면 곧 풀린다. 부인병 일체와 음부나

피부가 가렵고 아플 때 마늘 삶은 물로 자주 씻으면 좋다.
마늘에 꿀을 넣어 뭉근한 불에 오래오래 졸이면 마늘고가 되는데 이것은 따뜻한 술에 조금씩 타서

마시면 강장주가 된다. 쑥뜸찔을 할 때 마늘을 찧어 환부 2-3cm 정도 깔고 그 위에다 뜸을 뜨면

뜸의 효과가 더욱 커진다.
생마늘 한 되와 쇠고기 두 근을 한데 넣고 찧어 마늘과 쇠고기가 아주 부드럽게 되면 소내장에 순대

넣는 식으로 가득 넣어 양쪽 끝을 잡아 맨 뒤 음지에 매달아 두었다 열흘이 지난 후에 조금씩 잘라

마늘고에 찍어 먹는다. 식전에 몇 점씩 먹고 술 한 잔을 마신다. 이 방법이야말로 마늘을 이용한

최고의 강장제이다.
태국과 필리핀에서 즐겨 먹는 방법인데 필자가 국내에서 이 방법대로 해 보았더니 먹어본 사람은

칭찬이 자자하다. 일주일 후에는 본인이 확실하게 느끼게 된다.

해독제로도 쓰이며 호흡기 질환에 좋다.
해수에는 무를 토막내어 꿀과 함께 고아 엿처럼 만들어 더운물에 타서 마신다. 하루 세 번 맥주잔에

더운 물을 넣고 큰 숟가락으로 세 숟가락씩 타서 마신다.
두부나 콩 종류를 먹고 체한 데는 무즙이 특효하다.
생무나 즙을 많이 마시면 속이 따갑고 아리는데 이때 생각차를 마시면 곧 풀린다.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생무를 많이 먹으면 좋다. 무시래기 된장국을 많이 먹으면 수족의 힘이 강해지고 추위를

덜 탄다. 가을과 겨울에 많이 먹어야 한다.
무시래기 삶은 물은 동상에도 아주 좋다. 뜨겁게 하여 발이나 손을 담그면 된다.

배추

종기가 곪을 때는 밤 12시 정각에 우물물이나 산중 약수를 길어다 끓여 배추를 살짝 데친 다음

잎을 펴서 덮어 둔다. 그리고 몸 속에 딱딱한 덩어리나 종양 암이 있을 때는 배춧잎 데친 것을

그 부위에 얹어 배춧잎 찜질을 하면 풀린다고 한다.

상추

수면제, 살충제, 치아를 희게 하는데 좋다.
상추에서 나오는 진액을 물에 탄 것, 또는 잎을 찧어서 꼭 짜낸 물을 무나 채소밭에 뿌리면 채소

벌레가 죽는다. 벌레가 귓 속에 들어갔을 때 상추진액을 탈지면에 묻혀 귀에 넣으면 벌레가 나온다.
잠이 오지 않아 불면에 시달릴 때는 상추즙을 마시면 된다. 상추뿌리나 잎을 말려 가루 내어 이를

닦으면 치아가 희게 된다.

부추

부추즙은 기관지, 천식, 기침에 신효하게 삶아서 그 물을 먹으면 만병이 치료된다. 심한 기침, 천식,

기관지염에 매일 부추즙을 한 잔씩 마시는데 하루 세 차례씩 마신다. 넘어져 외상으로 통증이 심

한데 부추를 찧어 소주와 밀가루에 반죽하여 환부에 붙인다.

양배추

위장병, 십이지장궤양, 대장 등에 진하게 삶아 보리차 대신 마신다. 양배추즙을 마실 때는 생강즙을

가미해서 마신다. 두 달 동안 꾸준히 마시면 거의 완치된다.

가지

고혈압, 동맥경화, 부인들 자궁병, 유종(유선염으로 젖이 곪는 종기, 젖멍울)에 쓰인다. 말려서 불에

태워 재를 사용하기도 하고, 즙을 내어 바르거나 나무뿌리 가지 등을 태워 바르기도 하며 삶아서

자주 씻기도 한다.
고혈압,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은 가지를 반찬으로 자주 먹고 재를 만들어 온수나 술에다 먹는다.

자궁병, 각종 유종, 피부 타박상에는 즙을 바르고 삶은 물에 자주 씻으면서 문지르면 된다.

감자

타박상, 어혈, 통증, 허리 다리 발목 삔 데도 아주 좋다. 깨끗이 씻어 곱게 갈아 물기를 짜낸 뒤

생강을 갈아 넣고 감자 분량 정도의 밀가루에 개어 헝겊에 발라 3-4cm 정도 두께로 환부에다 붙인다.

질병에 따라 열을 가하기도 하고 차게 하기도 한다. 생강은 밀가루 감자 합한 양의 1/10 정도.
이 비방은 성남시에 계시는 이모씨가 제공해 준 것인데 이 분은 무도인으로 유도와 레슬링, 활법을

하시는 분이시다. 운동중 다치는 제자나 후배에게 이 감자첩약법을 해서 많은 사람을 치유했다고 한다.
감자 열 개와 부자 세 개를 푹 삶아 뜨거울 때 찧어 베자루에 담아 배 전체에 얹어 놓는데 살이 데지

않게 조심하여 찜질한다. 식으면 다시 데워 올려 놓기를 하루에 몇 차례씩 하면 여성들의 냉증,

위장병, 자궁병, 방광염 등이 치료된다. 빠른 사람은 사흘, 늦어도 일주일 이내에 큰 효력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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