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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의 기적

조회 수 11797 추천 수 0 2011.04.02 05:54:40

                                  오병이어의 기적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어보셨다.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어떻게 이 많은 사람을 먹이겠느냐고.하지만 제자들이 말하는 대답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그 때,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매우 놀라웠다.

5000명의 사람들이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찬 것이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행하신 위대한 기적, <오병이어의 기적>이다.

나는 여태까지의 기적 중에서 이 기적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기적은 먹는 것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이 아닌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행위이다.

옷과 집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미개인들도 있었다.

하지만 먹는 것은 다르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나는 예수님께서 하신 제일 위대한 일로 생각된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이런 위대한 기적을 내셨을까?

내 생각에는 오천 명을 먹이시려고 하셨던 것 같다.

오천 명을 먹이실 것이 아니라 다섯 명을 먹이실 것이면 이런 기적 안 내셨다.

그리고 하나 더 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항상 남들에게 베풀라고 하시는 것을 보면 사람들을 정말로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서 예수님께서 존경하는 마음이 드는 것이 한 가지 더 있다.

사람들을 먹이신 것과, 제자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셨던 것이었다.

제자 입장에서 봐서 예수님이 선생님이라고 가정해 보자.

보통 선생님들은 제자들에게 생각할 기회도 주지 않고 자기가 말해 버린다.

하지만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은 어떻게 이 사태를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방법을 생각해 놓으셨는데도 불구하고, 빌립에게 방안을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여기에서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중요할 때에 좋은 경험을 쌓아 주시는 좋은 선생님도 되시는 것 같다.

오늘 배운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다.

대표적인 것이 기적을 내진 못하지만 남을 많이 도우고 살라는 것이다.

만약 내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했을 때에 이런 상황과 직면으로 마주치면 참 힘들 것 같다.

평소에 남을 많이 생각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현명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연습 좀 해 놓아야겠다.

언제나 예수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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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유정맘

2011.04.04 / 05:26:59
*.51.32.125

황유리성도 보세요. 일상에서 미처 표현못하는 마음을 나누고 싶어 댓글 올립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잘 읽어보았답니다.

꾸준한 SENA 말씀묵상과, 지속적인 HI-C예배 참석으로 주님과의 깊고도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시길 소원합니다.

주님은 황유리성도를 사랑하시고, 삶의 한걸음 한걸음마다 동행하시며 인도하십니다. 우리 같이 열심을 내어 포도나무에 꼭 붙어사는 가지 됩시다. 풍성한 열매를 맺으십시다. 아울러, 꼬맹이 성도(We both know who the 꼬맹이 is?!)의 좋은 본이 되어주어 감사요.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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