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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24-8.7) 멕시코 이사말에서 온 소식 - 1

조회 수 10845 추천 수 0 2012.07.27 02:31:31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 이사야 52장 7절 말

 

멕시코 이사말에서 짧은 소식이 왔습니다.

24일 화요일 아침 돌발공항을 출발하는 멕시코 단기선교팀은, 경유지인 미국 시카고에 허리케인이

발생하여 모든 시카고행 비행이 취소되었었습니다.

우리 단기선교팀은 비행일정을 다른 날로 옮길 수 없었기에 항공사에 요청을 하여

한 팀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경유하여 칸쿤에 도착했고, 다른 한 팀은 토론토와 노스 캐롤라이나를

경유하여 칸쿤에 도착했습니다.

기후의 이상으로 인해 비행일정이 변경되는 과정에서 프로펠러 비행기를 탑승하기도 하고

화물로 부친 짐이 없어지기도 했지만, 모두들 안전하게 도착하였고 잃어버렸던 짐도

다음날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뉴저지를 경유하여 칸쿤에 미리 도착한 팀과 함께

세팀이 합류하여 버스로 수련회가 진행되고 있는 Xocempich라는 동네에서 목요일(26) 오후까지

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했던 현지 청년들의 간증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Temax라는 멕시코에서 자살률이 제일 높고 마약 술이 심한 지역에서 온 형제는 늘 맨 앞에서 예배드리고,

San Antonio chuc에서 참석한 자매는 섬기는 교회의 여름성경학교 봉사를 위해 좋은 직장의 offer를

포기하고 마을에 남아 시청에서 작은 일을 하며 준비하는 모습, Francisco라는 형제는 후원없이

찬양팀과 함께 자비를 내고 버스로 Columbia로 향하는 열심, Erika라는 자매는 Cozumel섬에서 오는데

배로 1시간, 택시로 1시간을 거쳐 수련회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그런 청년들의 영적부흥과 교회와 영혼구원을 위한 열심과 헌신들을 보면서 수련회 후에 모여서

우리 팀들이 은혜를 나누고 기도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어제 오후에는 몇명이 이사말지역에서 노방전도를 하여 오늘부터 있을 여름성경학교에 초대를

했다고 합니다. 

 

선교팀 모두 건강하게 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늘부터 여름성경학교로 섬깁니다.

오전에는 Izamal 의 Pacto교회에서, 오후에는 San Antonio chuc의 여호와샬롬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시작합니다. 

 

몬트리올에 남아서 교회를 지키며 새벽기도, 릴레이 금식기도와 각 가정에서 중보기도로

멕시코 선교에 동참하고 계신 몬트리올 한인교회 교우여러분의 더 큰 기도의 손,

깊은 무릎꿇은 간절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시간입니다. 

 

멕시코 이사말 지역에서의 영적 부흥이 똑같이 우리가 사는 이 곳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나기를

간구하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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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훈

2012.07.27 / 02:37:52
*.176.20.56

Dell Voice App.을 설치해 갔으나, 전화통화 음질이 매우 좋지않아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Facebook에 글을 남겨 소통을 하려고 하나, 인터넷 사정이 원활하지 않아 메세지가 upload가

잘 안된다고 합니다.

다음 소식이 언제 또 이어질지 모르지만, 깨어 더욱 열심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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