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저희 교회가 처음으로 멕시코 단기 선교를 갈려고 할때 많은 분들이 염려와 걱정을 많이 하셨었습니다.
교회도 안정이 안되었는데 무슨 선교냐, 왜 굳이 멕시코로 가느냐 주변의 인디안마을이나 선교하라, 무슨 휴가가냐 가족이 다같이 가는 것이 무슨 선교냐.,재정도 어려운데 교회내부 관리나 잘 해야 되는것 아니냐......
허지만 하나님께선 우리 교회를 지명하셔서 사용하셨고 이루 다 셀수없을 만큼 넘치는 축복과 은혜를 멕시코 선교지 뿐아니라 우리 교회에 부어 주셨습니다. 멕시코 선교후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에 필요한 일꾼들도 세워주시고 교회에 기틀을 마련하기위한 많은 일들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감히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많은 축복과 은혜가 우리교회 가운데 임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2010년 다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직접 갈수없음이 우리 힘든 이민생활의 현실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저또한 올해에는 제 아이들 만 보내려고 합니다. 물론 단기선교사로 직접 참여 하여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의 현장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있으면 제일좋겠지만 남아 있는 우리 모두는 보내는 선교사로서 기도와 시간과 물질로 함께 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단기 선교팀들만의 행사가 아닌 전 교우들이 함께하는 우리교회 전체의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비록 이번 팀에는 참여 못하지만 선교훈련에 동참하셔서 기도해주시고 이곳에서 할 수있는 일들을 맡아서 도와주십시오.
갈릴리 바다 처럼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나누는 교회가되었으면 합니다. 사해바다 처럼 받기만 하고 나누지 못하는 썩은내나는 어리석은 교회가 되지 않도록 기도하며 동참해 주십시오.
특히나 이번 선교팀에는 성인교우님들의 직접 참여가 저조하여 선교팀장이신 황장로님이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천사도 흠모하는 이 귀한 선교 사역에 모두 동참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