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낮의 더위는 아직도 숨을 허덕이게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창문을 닫고 자야하는 좋은날씨속에서도, 우리 주님의 권능과 운행하심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바쁘게 앞만 보고 걸어가다가 잠시 눈을 들어보면, 어디를 돌아보아도 싱그러운 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쉴수있는 의자가 있음에 감사하고, 또한 시원한 Ice Coffee 라도 사먹을 수 있는 1달러의 여유를 주신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와 찬양을 돌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지난 예배시간때, 멕시코 선교를 다녀온 아이들의 간증처럼, 선교지에 있는 그들과는 말로 비교할 수도 없는 축복과 은혜를 입은 우리들이건만, 나만 가장 힘든것처럼 불평불만속에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며,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명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감사한 일상속에서, 대한 노년회 야유외(8월12일(금) 12시 앙그리뇽공원) 를 섬기는 일을 통해, 우리교회가 주님의 작은 멍에와 가벼운 짐을 지고 주님께 순종하기를 원하시는 것은 아닌지...
그분들이 우리와 같은 신앙의 공동체는 아니지만, 우리의 부모님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남은 여생이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실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그날의 행사또한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셔서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잘 진행될뿐만 아니라, 우리를 통해 예수님의 향기가 드러날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김리연 집사 올림-